18일 오전 8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 전라선 흥국사역에서 모 운송회사 소속 정비사 32살 최모 씨가 몸통과 얼굴 등에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근처에서 40살 박모 씨가 다리가 부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바퀴가 빠진 컨테이너 운반차가 있었고 차 바퀴 볼트를 교체하고 있었다는 박 씨 말에 따라 이들이 작업 중 튕겨나온 바퀴에 맞았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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