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3명의 북한 내 가족 9명이 탈북한 뒤에 중국 선양 소재 민박집에 머물다가 중국 공안에 적발돼 전원 북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탈북한 국군포로 가족 9명은 지난해 10월 11일 중국 당국이 지정한 민박집에 머물다, 공안 당국의 탈북자 일제 검문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포된 이들 9명은 곧바로 단둥으로 옮겨졌으며, 체포 다음날 북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고위급 채널을 통해 재발방지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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