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횟집을 경영하는 31살 어 모씨가 오늘 새벽 함께 술을 마시던 35살 송 모씨의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호찌만 총영사관은 송씨가 오늘 새벽 2시 반쯤 한인축구회에서 알고지내던 어 씨의 횟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그만 마시고 가라는 어 씨 가족들과 싸움이 붙어 집에서 가져온 흉기로 어 씨를 찔렀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현지 경찰과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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