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기업의 자금사정이 호전됨에 따라 지난해 부도업체 수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전국 부도업체 수는 2천162개로 전년의 3천416개에 비해 887개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또 경기호전을 반영한다기보다는 전자결제방식이 확산되면서 어음사용이 줄고 당좌거래업체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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