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5시쯤 경북 영천시 중앙선 신령역 구내에서 역으로 진입하던 20량짜리 화물차의 17번째 화차가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시각 현재 중앙선 경북 영주에서 영천까지의 열차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철도공사는 경북 영주를 출발해 칠곡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역으로 진입하다 17번 화차의 차축이 부러지면서 탈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철도공사는 해당 구간 운행 열차를 경부선과 경북선 등으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18일 정오쯤이면 정상 개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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