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추가 파병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 결의안이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부시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 이후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상원의 이런 움직임은 하원이 부시 대통령의 파병 계획을 예산 승인 권한을 이용해 저지해야 하는지를 놓고 찬반 양론으로 분열된 가운데 나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