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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평균 수명 2년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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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는 수상후보 지명에 그친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2년 정도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와위크 대학 연구팀은 역대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 수상자들을 분석한 결과 수상자들은 상금으로 주는 현금과 명예 외에 수명연장을 덤으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01년부터 50년까지의 노벨상 수상자 135명을 비롯해 수상후보로 지명된 과학자 524명의 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특히 수상자와 수상 후보지명자가 같은 국가 출신일 경우 수상자는 지명에 그친 사람보다 추가로 0.67년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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