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는 16일에 이어 17일도 협상장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주변에서 FTA 반대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범국민 운동본부는 오전 10시부터 축산, 방송, 영화 등 분야별로 FTA 반대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며, 오후 6시부터는 장충단 공원에서 촛불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신라호텔 주변을 원천 봉쇄한 채, 특정 장소에서만 FTA 반대 시위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