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의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발바닥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오래 걸었을 때 발뒤꿈치에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통증이 하루 정도 지속되다 사라지면 문제가 없지만 통증이 계속되고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가 힘들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됩니다.

족저근막염이란 걷다가 달릴 때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주로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운동이 부족한 중년 여성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납니다.

[정덕환/경희대학교의료원 정형외과 : 운동을 안 하시던 분이 별안간 운동을 시작하려고 할 때, 운동을 하시던 분도 급격하게 운동량을 늘리거나 할 때, 딱딱한 바닥에 너무 오래 서 있을 때, 언덕 경사가 있는 곳을 뛰어오르는 운동을 할 때 많이 생기게 됩니다.]

또 신발을 구겨 신는다든지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는 등 직접적이고 반복적인 자극도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을 통해 족저근막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할 때에는 발뒤꿈치를 잘 감싸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리고 가능하면 잔디나 흙길과 같이 발바닥의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곳에서 운동할 것을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