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던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16일 낮 12시 1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대우건설 홍종택 차장 등 9명은 건강한 모습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와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주 건설현장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3일 만에 무사히 풀려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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