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해 현재 중국 선양 한국총영사관의 보호를 받고 있는 납북어부 최욱일 씨에 대한 귀환교섭이 사실상 종결돼 이르면 16일 한국으로 출국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정부의 한 외교소식통은 16일 "중국 공안당국이 최씨 조사결과를 통보해와 최씨의 한국행을 위한 귀환교섭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씨는 이르면 16일 낮 1시 15분 선양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KE832편을 타고 올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나,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측은 확인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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