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였던 측천무후의 능에 500t 가량의 수장품이 묻혀있다고 홍콩 문회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측천무후의 건릉에 대해 탐측을 실시한 결과 하궁이라는 지하궁전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곳에 당나라 당시 전체 연간예산의 3분의 2 정도 분량인 당시 최고의 보물이 함께 묻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측천무후와 남편 고종이 묻힌 산시성 시안 서쪽의 건롱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도굴당하지 않고 완벽하게 보존된 황제능으로 평가되는데 왕희지의 난정서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측천무후는 후궁에서 고종의 황후까지 됐다 고종 사후 스스로 황제에 등극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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