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에 관한 법안을 심의하기 위해서 국회 안에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15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 협의를 갖고 방송과 통신을 담당하는 문화관광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특위를 구성해 법안을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특위 설치안을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인데 특위는 지난 11일 정부가 제출한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운영법 제정안 등 방송통신 융합 관련 후속 법안을 심의하며 법안 의결권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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