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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마커스 로버츠 트리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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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들어 실력있는 재즈공연과 새 음반들이 잇따라 선보입니다.

이 외에 대중문화계 콘서트 소식과 신보를 최효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모던재즈 분야에서 탁월한 연주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마커스 로버츠 트리오가 3년 만에 내한했습니다.

팀의 리더인 마커스 로버츠는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로, 현대 재즈계의 대표적 거장으로 꼽히는 트럼펫연주자 윈튼 마샬리스가 발탁한 천재연주가로 유명합니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헬로우 달리', '모나리자' 등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레퍼토리를 포함, 주옥 같은 재즈넘버 18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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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에 익숙한 동요를 재즈로 편곡한 재즈음반이 잇따라 출시됐습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박종화 씨와 재즈 베이시스트인 오대원 씨가 나란히 내놓은 이번 앨범에는 반달, 섬집아기 등 기존의 동요와 함께 창작 재즈곡도 실려있습니다.

박종화 씨의 앨범은 정통 동요의 따뜻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고 오대원 씨 앨범은 라틴재즈풍으로 편곡된 이색적 동요들이 매력적입니다.

최근 디지털싱글로 신곡을 발표한 KCM이 단독콘서트를 엽니다.

동료 가수 화요비와 함께 부르는 듀엣곡을 포함해 비보이 출신답게 현란한 댄스실력도 함께 선보입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열리는 공연이라, 미리 신청하는 연인 관객에겐 청혼가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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