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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한국군 레바논 파병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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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이달 초 한국군의 레바논 평화유지군 파병 계획을 공식 수락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파병 규모는 3백50명 수준으로 파병 지역은 레바논 남서부 지역 티르 인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조만간 정부 사찰단을 파견해 현지 조사를 벌인 뒤 파병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주둔지역이 최종 확정되면 3월 중순쯤 파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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