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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아내' 사라지고 '파워 커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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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성들이 부상처럼 얻는 젊고 예쁜 전업주부 아내의 매력이 시드는 대신 성공한 남성들은 성공한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퍼듀대학 연구진은 남성의 연봉과 아내의 근무시간 사이 상관관계가 최근 20년 동안 역전됐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대까지는 남성의 연봉이 많을수록 아내가 일하는 시간이 적었으나 최근, 아내의 근무시간이 연간 천 시간씩 늘어날 때마다 전문직 남성의 보수도 5.5%씩 늘었다는 것입니다.

연구진은 성공한 남성의 아내를 집에 묶어둔 요인인 남녀간 연봉 격차와 직장내 차별관행이 줄면서 기혼 여성이 직장으로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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