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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판교 주상복합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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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9년 상반기에 분양될 예정인 판교 주상복합아파트는 1266가구.

모두 4, 50평대 중대형입니다.

지난 11일 발표된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에 따라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책 이전에는 상업 용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에는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조치로 인해 그 대상에 주상복합아파트도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면 분양가는 인근 시세의 80%선에 맞춰집니다.

당초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10~20%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 인하폭이 30%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고종완/부동산정보업체 대표 : 분양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판교 일반아파트에 이어 청약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성남 분당 주상복합아파트의 4, 50평대의 평균 평당가가 2천5백만 원에서 2천7백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새로 들어설 판교 주상복합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인근 시세의 80%에 맞추면 2천만 원에서 2천1백만 원선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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