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경부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에서 발생한 5중 추돌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7살 박 모씨가 14일 새벽 숨지면서 사고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첫번째 가해차량인 고속버스 운전사 41살 권 모씨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14일 오전 권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