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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는 12일 처음으로 서울에서 3국 과학기술 장관 회의를 갖고 환경과 에너지 기술, 재난방지 등 지역 공통과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3국 장관들은 지적재산권보호와 전통의학과 기술의 협력을 위해서 3국 전문가회의를 갖기로 하는 등 11개 항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3국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격년제로 정례화하기로 하고 2009년 일본에서 두번째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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