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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소속사, 중국 신인 양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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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소속사인 굿이엠지가 중국 신인 가수 발굴과 양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굿이엠지는 "중국 신인 가수 양성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중국에서 연기자로 자리잡고 있는 신인 리페어의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 가을 데뷔를 목표로 리페어의 국내 트레이닝과 앨범 프로듀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5년 12월 중국 미디어그룹 베이징TV집단의 중베이 TV예술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굿이엠지는 중베이 소속 연예인의 국내 진출 및 중국 신인 가수의 발굴과 양성을 추진해 왔다.

앞서 이 회사는 신인가수 선민을 일본에 데뷔시켜 주목받은 바 있다. 선민은 지난해 7월 일본 싱어송라이터 구보타 도시노부와 함께 영화 '일본침몰'의 주제가 '킵 홀딩 유(Keep Holding U)'를 불렀다.

선민은 2월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일본 라디오 방송 NACK5의 '요루노키세키(한밤의 기적)'에서 청취자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SunMin에게 물어봐' 코너의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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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굿이엠지는 상반기 국내 여성 5인조 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진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2월 중순 발매한다. M(이민우)은 2월 싱글앨범 출시와 함께 단독 아시아 투어를 추진 중이다.

박권영 굿이엠지 대표이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음악시장을 하나로 연결해 국내 가수의 해외시장 진출 및 해외 발굴 가수의 현지 성공 전략 등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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