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생체시계를 관장하는 유전자가 변이됐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보통 사람보다 몇 시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른바 '가족성수면주기전진증후군'은 유전자 'Per 2'가 변이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유전자는 빛에 반응해 생체시계를 조절합니다.
연구진은 인구의 약 0.3%가 이 변이유전자를 갖고 있다면서 이 발견이 생체시계 조절방법을 찾고 나아가 수면장애를 약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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