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12일) 출근길도 꽤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5도, 중부내륙은 영하 10도를 밑돌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분간 아침의 추운 날씨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지만 바람이 북동풍에서 서풍으로 바뀌기 때문에 호남 서해안지방에는 약간의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철원은 점차 맑겠고 아침엔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영동의 건조주의보는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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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메마른 날씨에, 당분간 눈·비소식도 없습니다.
청주와 충주는 화창하겠고, 대전과 서산은 구름이 조금 지나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지방은 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는 내일 밤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은 1cm가 채 안되겠습니다.
제주 역시 내일 밤 비나 눈소식이 있고 한라산의 적설량은 1-3cm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눈·비소식은 없구요, 다음주 초에는 아침기온도 조금 오르면서 포근할 것이 보입니다.
베이징의 강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그밖의 베이징과 홍콩, 방콕, 시드니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런던과 파리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모스크바에는 눈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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