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이 헌납한 장학기금 8천억 원으로 조성된 '삼성 고른기회 장학재단'이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초대 이사장인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은 올해 우선 사업으로 소외계층 장학 지원과 교육여건 조성 등에 모두 130억 원의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측이 제공한 채권과 주식이 처리되는 대로 내년엔 최대 400억 원까지 사업규모를 늘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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