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구직자의 임금 만족도가 경비와 청소 등 단순 직종에선 높은 반면, 법률과 경찰 관련 직종에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12월 신규구직자 16만 3천 여명을 대상으로 받고 싶은 임금과 구인업체가 제시한 임금을 비교한 결과 경비와 청소 관련 직종에선 임금 충족도가 106%로 높게 나왔습니다.
반면 법률과 경찰, 소방 관련 직종에선 받고 싶은 임금이 한 달 평균 162만 원인데 비해 구인업체의 임금수준은 112만 원에 그쳐 임금 충족도가 69%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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