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콜금리를 연 4.50%인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지난해 지준율 인상조치 등으로 시중유동성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부동산 시장불안도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어 좀 더 추이를 관망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또 최근 경기둔화의 지속, 물가의 하향 안정세 속에 원화 강세로 수출위축이 우려되는 등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