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 6분쯤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남서쪽 200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규모가 작은 데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해 진동이 지진계로만 감지됐을 뿐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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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8시 6분쯤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열도 남서쪽 200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규모가 작은 데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해 진동이 지진계로만 감지됐을 뿐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