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지에게 골프 접대를 받고 아파트를 싼값에 제공받은 의혹이 불거진 군산지원 판사 3명 가운데 1명이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문제의 전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가 지난해 12월 신청한 서울변호사회로의 등록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변협 관계자는 등록 신청을 거부하고 싶어도 변호사법상 징계를 받거나 위법 행위를 저질러 퇴직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변협이 거부할 권한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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