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납치된 한국인 근로자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 본부에서 취합해서 외부로 알리기로 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다음은 이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현재 한국인 피랍자들의 상황은.
▲현재까지는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납치세력은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인가.
▲현재 파악 중이다.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
--납치 세력의 요구조건 등은 파악됐나.
▲피랍자들 신변 안전 문제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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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른 사안에 대해 할 말이 있는가.
▲모든 정보는 외교부 본부에서 취합해 외부로 알리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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