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청소년의 20%가 인터넷 중독 위험에 놓여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 청소년 상담지원센터가 최근 울산지역 2천여 명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2.8%가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에 포함됐으며 20.2%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조사 대상 청소년의 79.9%는 스스로 인터넷 중독 상태에 있다고 답했고, 17.2%는 인터넷 과다 이용으로 수면부족을, 31.4%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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