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평균 기온이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립기후통계센터는 지난해 미국 본토 48개주의 평균기온이 섭씨 12.8도에 달해 역대 평균기온보다 1.2℃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제까지 가장 높은 평균 기온을 기록한 1998년에 비해서도 0.04도 더 따뜻한 것입니다.
센터측은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온난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