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와 통근버스가 충돌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9일 오전 7시 반쯤 경주시 도지동 7번국도에서 22살 지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회사 통근버스가 충돌해 버스가 길옆 2m 아래 논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지 씨가 숨지고 버스를 타고 출근하던 3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탑승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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