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0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진두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영흥선적 5톤급 어선 수광호에서 불이 나 조타실에서 잠을 자던 선장 64살 오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조타실을 모두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으며 어선이 침몰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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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0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진두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영흥선적 5톤급 어선 수광호에서 불이 나 조타실에서 잠을 자던 선장 64살 오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조타실을 모두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으며 어선이 침몰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