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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내 서비스업 비중, 선진국 80년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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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산업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선진국의 80년대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서비스업 경영분석지표 자료를 통해, 2005년 기준으로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은 56.3%로 69%대인 일본이나 독일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독일은 이미 1980년에 각각 57.4, 56.6%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 매출액 증가율은, 외환위기 이전 18.3%에서 외환위기 이후 3.5%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 측은, 서비스업은 부가가치 비중이 가장 큰 부문이고,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있어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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