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한국이 주주 행동주의자들의 싸움터가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저널은 헤지펀드들이 한국기업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좋은 매수대상으로 여기지만 동시에 한국기업의 폐쇄적 경영스타일이 주주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널은 2년전 소버린 글로벌 인베스트먼트가 최태원 SK 그룹 회장을 축출하려고 시도한 이후 한국에서 주주 행동주의자들의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한국기업의 변화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