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서울 영하 7도 등 내일 아침 기온 '최저'

소한 추위 주말까지 계속…14일 낮부터 풀릴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9일 아침 전국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이번 겨울 들어 최저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 고기압이 9일 오전 우리나라를 뒤덮으면서 대관령의 아침기온이 영하 18도로 가장 낮고 강원 철원 영하 15도, 서울 영하 7도, 대전 영하 7도, 전북 전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4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 지역별로 바람 세기에 따라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갈 것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뿐 아니라 동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요일인 10일과 목요일인 11일 1∼2도 상승하겠지만 12∼13일에는 다시 떨어지면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소한(小寒) 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광고 영역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비나 눈이 내리지 않고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추울 것이다. 이번 추위는 휴일인 14일 낮부터 물러가고 포근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