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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소각장 쓰레기 재반입…물리적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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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반발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됐던 서울 양천구 쓰레기 소각장에 8일 다시 쓰레기가 반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각장 정문을 막고 농성을 벌이던 목동 주민 50여명과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주민 3명이 부상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소각장 공동이용을 위해 쓰레기 반입을 계속 시도하면서, 주민들과 협의도 함께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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