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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환경장관 "유기농 식품 재래식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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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이 재래식으로 재배되는 제품에 비해 달리 나은 것이 없다고 데이비드 밀리밴드 영국 환경장관이 말했습니다.

밀리밴드 장관은 타임스 일요판 회견에서 "유기농 식품이 재래식 농법 제품에 비해 소비자 건강에 좋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유기농 식품을 먹는 것이 라이프 스타일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재래식 방법으로 대량 생산되는 식품이 유기농 제품에 처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밀리밴드 장관은 "유기 농산물이 전체의 4% 가량에 불과하다"면서 나머지 96%가 이것보다 열등하다고 말하길 원치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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