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쯤 대전시 중구 대흥,문창,부사동 일대 4천여 가구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충남지사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9시 15분쯤 대부분의 가구에 전기공급을 재개했지만 문창동 일대 30여 가구에 대해선 아직까지 전기 공급을 하지 못해 주민들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한전 충남지사 관계자는 6일 내린 눈이 녹으면서 절연 장치가 파괴돼 전기가 끊긴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