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의원은 한미 FTA로 인한 실직자 수가 최대 6만 7천 명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자료를 입수해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정부가 FTA 추진에 따른 무역조정 지원예산의 근거로 삼은 산자부의 용역보고서를 인용해 한미 FTA 협정체결 결과 제조업에서 최대 6만 7,806명, 최소 7,793명이 직장을 잃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최대 만 74개, 최소 775개의 기업이 무역조정 지원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