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은 6일 바그다드 중부 하이파 거리에서 무장 저항세력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무장세력 요원 30명을 사살하고 4명의 수단인을 포함해 다수를 포로로 잡았다고 국영 알-이라키야 TV가 보도했습니다.
미군 특별 보안구역인 '그린 존'과 가까운 하이파 거리는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 시절 고관들의 주요 거주지였습니다.
양측의 이번 충돌은 바그다드 치안 확보를 위해 향후 새 안보계획을 실행하겠다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의 발언이 나온 지 수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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