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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내 우주국 신설…우주개발 본격화"

김우식 과기부총리 "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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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7일 "과기부 내에 '우주개발국'을 신설하는 등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우주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우주를 정복하는 국가가 세계를 정복한다는 기치하래 각국이 우주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만큼 우리 정부도 2015년까지 세계 10위권의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을 시행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우주개발국은 심의관을 포함해 우주정책과, 우주기술과, 우주협력과 등 3개과에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부총리는 또 지난해 선발된 우주인 후보 2명과 함께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우주인 예비후보 4명을 우주인 사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특별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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