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아직도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과 호남,영남서부와 제주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일(7일)까지 최고 1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해안에는 강풍특보 속에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온도 큰 폭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 모레는 영하 7도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각 지방의 자세한 내일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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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친 수도권 지방은 오전에 점차 맑아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 지방도 점차 개겠지만 울릉도 독도는 눈이 내린 뒤에 밤에 개겠습니다.
충청 지방은 한두 차례 눈이 더 오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7, 8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영남 지방에 내리는 눈은 밤 늦게 개면서 내일 오전에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호남 지방은 최고 15cm의 눈이 예상되고요,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제주 지방은 내일도 오전 한때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절정을 보이다가 화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베이징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방콕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그밖에 런던과 벤쿠버 역시 비가 내리겠고요, 모스크바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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