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46분께 전북 전주시 중노성동 모 빌라 옆 야산에서 조모(63)씨가 나무에 목을 매달아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박모(38)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집 근처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할아버지가 빨랫줄로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