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에서 최근 수일간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적어도 4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호우는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등 남동부 3개 주에서 최근 5~6일 사이 집중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리우 데 자네이루 주에서는 어린이 5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숨지고 가옥과 건물 6천여 채가 침수되면서 1만1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도 18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부상했으며, 1만5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상파울루 주에서는 5명이 사망했습니다.
재해당국은 남동부 지역에서 집중호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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