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실종된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이 지역 최대 스키리조트가 65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중에 문을 닫았습니다.
블루마운틴 스키리조트는 직원 1천300명에게 일시해고를 통보하고 스키장을 폐장했습니다.
리조트 관계자는 "스키를 타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눈이 전혀 내리지 않아 별 도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토론토를 비롯한 남부 온타리오주는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눈 없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