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백혈병 어린이가 태어날 때 냉동보관해 둔 자신의 제대혈을 사용해 완치됐다고 아이의 주치의 밝혔습니다.
이 여자아이는 3살 때인 2003년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등을 받았으나 재발했으며 이후 자신의 제대혈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이식받았다고 일리노이주 어드보케이트 호프 아동병원의 하야니 박사가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발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특히 다른 사람의 골수를 이식받았을 경우에 비해 훨씬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하야니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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