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6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에 대설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6일지 3cm 이하의 눈이 내렸고 6일 중으로 2에서 5cm, 많은 곳은 최고 1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 전해상과 남해 서부, 제주도 전해상에는 2에서 4m의 파도가 일어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김포공항에서는 항공기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작업 때문에 출발이 늦어지면서 6일 아침 10시 20분 부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8809편 등 여객기 7편이 결항됐고 16편의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인천항에는 6일 아침 7시 10분 백령도로 출발하는 첫 여객선을 포함해 서해안 도서 지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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