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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부총장에 탄자니아 여 외무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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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무부총장에 탄자니아의 여성 외무장관인 아샤 로스 미기로를 임명했습니다.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뛰어난 능력을 높이 평가해 반 총장이 미기로 장관을 사무부총장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출신으로 대학교수와 정부각료를 두루 거쳐 지난해 1월부터 탄자니아 최초의 여성 외무장관으로 활동해온 미기로 신임 사무부총장은 유엔 사무국의 행정과 관리, 사회경제와 개발 문제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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