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5일 박재완 비서실장을 통해 6일 83회 생일을 맞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7일 81회 생일 맞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에게 각각 생일 축하난을 전달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은 "올해 대선은 지역구도 보다 정책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강 대표가 총명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당을 잘 이끌 것"이라는 덕담을 건넸고, 김 전 총재는 "대선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흔들림없이 당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나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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