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82) 전(前) 미국 대통령이 엉덩이 교정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현지 의료진이 4일 밝혔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소재 마요 클리닉 측은 이날 부시 전 대통령이 3일부터 4일 오전까지 엉덩이 오른쪽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며 "대통령은 현재 입원실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예정대로 회복이 이뤄질 경우 6일 중 퇴원할 예정이다.
제럴드 포드 대통령 타계 이후 최고령인 부시 전 대통령은 2000년 해당 병원에서 엉덩이 왼쪽 부위에 대한 교정수술을 받았고 영부인이었던 바버라 부시 여사 역시 1997년 같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시카고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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